그래 조두순은 12년에 음주로 사람죽이는 인간들 형량은 왜케

적은지.. 당하는 이들만 억울해 홧병나지
살인은 용서가 안되나 죽이고 싶었던 심정은 이해가된다 제일 친하고 믿었던 친구가 결혼할 여친을 저렇게 했다면 과연 참을 놈이 얼마나 있을까싶네 나부터라도 죽이지 않으면 죽을만큼 패줬을것같다
옛 말 하나도 틀린거 없다 남녀7세 부동석 지금 나이들어 조상님들 말귀가 가슴에 닿는게 많다 요사이 젊은 친구들도 감정은 다 이해 하지만 나이들어 생각한다 하고 옛 글귀를 한구절이라도 헤아려 보자 삶에 조절이 되는게 많을것이다 미리 차단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진당

저여자가 그냥 너무 안됐다.. 남자친구의 절친에게 그.. 하.. 게다가 남친은 살인하고 시신훼손까지..그남친도 일반사람은 아닌듯.. 지금도 너무 괴로울거고 나중에라도 출소후 찾아올까봐 두려울듯
처음부터 제대로 처벌했으면 되는데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꼴이 됐으니 사람이 안 미치게 생겼냐? 벌을 제대로 받았으면 지금 살아있을수도 있었겠지..!
사법체계 삶은소대가리가웃것소 판사님덜 거기도사법체계라는게있나봐요 솜방망이처벌로 범죄조장공화국 아닌가요 술쳐먹어서감형 심신미약감형 반성해서감형 귀에걸면귀걸이 목에걸면목걸이 국민이납득할수있는판결 상식이통하는판결 범죄자인권은중요하고 피해자는 당하는놈들만불쌍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