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이라고 딱 저렇게 원룸이나 공용부엌이 있는 곳에 살아야되나?

1인이라도 방2개나 거실도 있고 화장실도 2개 있고 여튼 그런 넓은 집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도 있지. 청년들이 열심히 벌어서 1인이라도 넓고 쾌적한 집에 살 수 있도록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 정상화 되는게 제일 급한거 아닌가...
틀딱들이 지들은 안 받아준다고 화가 많이 났네. 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칠푼이같은 애를 불쌍하다고 뽑아주고 그랬냐?

21세기 하숙집이라고 생각하면 좀 편하겠네. 밥도 주면 저거 완전 하숙집이네 ㅋㅋ
현실은 저런 방도 구하기 힘든게 팩트아님? 특히 3번째 사진같은 원룸은 더 그렇지. 정부놈들이 백날 세율 이자율 건들여봐야 소용이 없는게 결국이 건물주들이 거기 정책에 맞춰서 자기들 밥그릇을 챙기기 때문임. 주식으로 대박이 터지든, 코인으로 대박이 터지든, 로또에 당첨이 되든, 아니면 아주 아주 좋은 건물주를 만나서 돈을 모으든... 이런 방법밖에 없음. 아니면 빨갱이들처럼 직접적으로 개입을 해야겠지. 공시지가 기준 계약금 월세금 전세금 비율을 정해버리면 되는건데 정부놈들이 그렇게 하면 거품물고 반대할걸?